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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헬에서의 최악의 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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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명란젓코난 댓글 2건 조회 289회 작성일 24-12-27 20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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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열흘전쯤 앙헬 다녀왔었는데 최악의 기억

앙헬레스 왔다갔다 한지도 벌써 오래되었네요

한번은 지인들이랑 술한잔하고 좀 늦은 시간에 워킹 바에 갔더니

남아있는건 원숭이언니들뿐...

그래도 나름 초이스가 안된 언니들 대부분은 와꾸는 좀 떨어져도 마인드는 좋을때가 많았었어서

뭐 와이프 찾는것도 아닌데 하고 하나 골랐는데

와... 웃통도 안벗고 아래만 후다닥 벗더니 쿵떡쿵떡 하고 바로 가려고하네...

나름 앙헬 짬이 있어서 와 이렇게 눈탱이를 당하나 하고 열이 좀 받았었지만

애들하고 말싸움하고 있으라고하면 뭐하나 싶어 그냥 가라고 했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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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앙린이님의 댓글

앙린이 작성일

옛날에는 순수한 애들이 참 많았었는데... 요즘은 너무 약은년들이 참 많은듯...

준준구와뽀님의 댓글

준준구와뽀 작성일

개련들 아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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